우편물 받을 곳 바꾸기
요양시설이나 자녀 집으로 옮기셨다면 우체국의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 서비스를 신청해 옛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으세요.
살림처분은 무엇을 버릴지보다 무엇을 남길지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단계마다 어떤 일이 이어지는지 미리 알아 두시면, 결정할 일을 미리 챙겨 작업 날을 가볍게 맞으실 수 있습니다.
살림처분은 상담, 범위·비용 안내, 남길 물건 확인, 고르기와 담기, 반출·처리, 확인의 여섯 단계로 진행되며, 고객의 뜻이 가장 많이 필요한 단계는 작업 전에 남길 물건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저희가 맡는 일과 고객이 챙기실 일을 단계별로 나누었습니다. 고객 몫을 미리 해 두실수록 작업 날 여쭙는 일이 줄어듭니다.
살림은 다섯 갈래로 나눕니다. 어느 쪽인지 정하지 못한 물건은 내보내지 않고 따로 모아 두었다가 고객께 여쭙습니다.
| 분류 | 어떤 물건인가요 | 예시 |
|---|---|---|
| 남길 물건 | 지금 집에서 계속 쓰실 물건 | 매일 쓰는 침대와 식탁, 계절 옷, 주방 기본 살림 |
| 가져갈 물건 | 요양시설이나 새집으로 옮겨 갈 물건 | 옷 몇 벌, 이불 한 채, 사진첩, 손에 익은 컵과 수저 |
| 가족에게 줄 물건 | 자녀나 친척이 이어 쓰기로 한 물건 | 상태 좋은 가전, 그릇 세트, 책, 공구 |
| 처분할 물건 | 더 쓰지 않아 내보낼 살림 | 겹치는 가전, 오래된 장롱, 쌓아 둔 그릇과 이불 |
| 따로 내놓을 물건 |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릴 수 없는 물건 | 남은 약, 건전지, 형광등, 매트리스, 큰 가전 |
아래 물건은 매일 필요하거나 잃어버리면 다시 구하기 번거로운 것들입니다. 작업 날 전에 가방 하나에 모아 두시면 처분할 짐과 섞이지 않습니다.
짐이 줄어든 뒤에도 사는 곳이 바뀌었다면 서류로 정리할 일이 남습니다. 가족이 나누어 맡으시면 한결 수월합니다.
요양시설이나 자녀 집으로 옮기셨다면 우체국의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 서비스를 신청해 옛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새 주소로 받으세요.
새집으로 이사하거나 자녀 집으로 합가하셨다면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전입신고를 합니다.
비워 두는 집이라면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의 해지나 일시 정지, 명의 변경을 알아봅니다.
방이 넓어진 만큼 남긴 가구 자리를 다시 잡아 오가는 길을 넓혀 두면 넘어질 걱정이 줄어듭니다.
알려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단지마다 엘리베이터를 쓰려면 미리 신청해야 하거나 정해진 시간에만 짐을 옮길 수 있는 곳이 있고, 트럭 세울 자리도 확인해 두어야 작업이 막히지 않습니다.
적어 내실 서류도, 채울 입력 칸도 없습니다. 전화로 사정을 말씀해 주시면 범위와 비용을 자세히 상담해 드립니다.
010-6790-8253전화 주실 때 아래 세 가지를 알려 주세요
365일 24시간 상담 · 출장 지역 서울, 경기, 인천